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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;
비겁하다 내가 알아야한다면서 왜 안멘션;
짜증남 난 나름대로 친한줄 알았는데 그러니;
어후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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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 비오는 날은 한없이 우울해져버리네.
음 오늘따라 열폭이 심한듯.
내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잘나서, 그림도 잘그리고, 영상도 잘만들고 노래도 잘부르고.
나는 그사람들의 발끝도 못따라간다.
시간을 적게 투자한거?
적게 투자하지 않았다. 오히려 더 오래 투자했다.
영상 잡은지도 2년째다.
2년동안 늘질 않는다.
늘 실력은 그 자리인 것 같다.
아, 늘긴 늘었을지도 모른다.0.001정도?ㅋㅋ
남들은 다 잘하는거 나만 못하니까
다들 하나씩 내세울거 있는데 난 그런거 없으니까 좀 위축되기도 한다.
언제나 존잘들만 대우받는다. 존잘이 아니면 그냥 생각 무시해도 된다는건가?
그냥 그렇게 씹어버리면 되는건가?
별 상관없겠져 왜냐면 당신들은 존잘이니까여. 안씹히니까.
근데 난 자꾸자꾸 씹히고 씹히고 당신들 입에서 계속 까이니까 조금 짜증난다
뒤에서 까는것도 싫지만 앞에서 까는것도 싫다.
아니, 앞에서 내 이름 거론하면서 까는건 충고니까 좋다.
앞에서 내 이름 거론하지도 않고 익명으로 까는거 싫다.
근데 트위터에 왜 익명으로 까는 글이 올라오냐고요?
그건 그사람들이 그래서 그렇다.
진짜 내가 존잘이기 싫어서 안존잘인거 아닌데 그렇게 말도 씹고, 트윗도 씹고, 다 씹어버리니
친하면 씹어도 되는건가?
존잘이면 씹어도 되는건가?
내 성격이 예민한건진 자각을 못하겠다
그건 내 정신상태가 너무 어려서 그런것같기도 하다
정신상태가 조금 성숙해졌으면, 사소한 일에도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대인배가 됐으면.
그래 확실히 나랑 친해지면 다 날 무시하더라.
좀 슬프네 내가 그리 쉬운녀자인가여 ㅋㅋㅋ
난 무시해도 화도 안내고 맨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발하니까 씹는건가여?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 있을수도 있고 ㅗㅗㅗㅗㅗㅗㅗㅗ도 있을수도 있어요.
그리고 나는 뭔가 당한게 많아서 나 싫어하려고 하는 사람, 싫어하는사람, 나 까는사람 금방 알아채여.
저 싫으면 걍 서이추 끊고 트위터도 블락해서 서로 남으로 살아가여 어차피 남인데.
그냥 그렇다구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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